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크린(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문단 편집) === [[커맨드 앤 컨커 3 타이베리움 워]] === 전체적으로 유닛들의 성능이 GDI처럼 우직하거나 Nod처럼 민첩하거나 하진 않지만 각종 버프, 디버프 스킬이 타 종족보다 많은 관계로 스킬과 일부 유닛의 특수기술 사용 유무가 유닛의 성능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 지상 유닛들의 다양성이 생각보다 적지만 [[보병]]들은 [[타이베리움]] 위에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데다가 차량유닛에 부저를 장착하는 것이 가능한 특성이 있다. 그래서 지상 유닛들은 적절한 스킬 사용과 유닛조합을 요구한다. 하지만 공중 유닛들의 경우 종잇장 같은 체력에 폭탄 한, 두발 던지면 죽어라 도망가야하는 GDI와 Nod와는 격이 다르게 성능이 강력한 편이며 [[이온 폭풍]]의 영향을 받아 야전 수리, 공격력 증가 등의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유닛들은 타이베리움과의 연관이 많아 타이베리움의 재생 속도 증가, 타이베리움을 이용한 체력 회복 및 공격력 증가 등 자원의 활용도가 좀 더 세분화된다. 초반 [[보병]]인 [[부저]]는 보병을 일격에 죽이지만 근접 공격을 하는 유닛이라 적 보병에게 다가가기 전에 죽으면 소용이 없다(그래도 [[민병대]] 정도는 죽일 수 있다). 코만도같은 유닛에게 붙으면 열 기 이상이 그냥 갈려나간다. 그래서 활용성이 낮은 편이지만 차량유닛에 붙어서 근접하는 보병을 대응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차량유닛에 접근하는 보병 처리용으로 자주 사용한다.[* 예를 들면 어나이얼레이터 트라이포드에 접근하는 코만도에 대응할 때 딱이다.] 그리고 '''초반 보병임에도 건물 청소가 가능'''해서 [[시가전]] 시 자주 사용할 수 있다. 초반 대전차 보병인 [[분쇄기]]는 체력이 약하지만 분대원이 5명이나 돼서 물량을 만들기 쉬운 편이며 때에 따라서는 [[미사일 분대]], [[민병대 로켓 분대]]보다 위협적인 경우도 있다. 게다가 탱크에 깔리면 자폭하여 데미지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도저 블레이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스콜피온 탱크는 분쇄기의 자폭에 면역이 생긴다.] 하지만 체력이 너무 약해서 [[APC]]나 [[라이플맨 분대]], [[베놈(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베놈]]이 사용하는 기총에겐 약하다. 그리고 도저 블레이드 업그레이드를 마친 [[스콜피온 탱크]]를 보았다면 도망쳐야 한다. [[어시밀레이터]]는 [[스텔스]] 상태의 [[엔지니어(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엔지니어]]이지만 스텔스 상태라는 점을 활용해서 스텔스 감지 유닛이 없을 때 몰래 타이베리움 스파이크 등 중립 건물이나 적의 건물을 점령할 수 있다. [[쇼크 트루퍼]]는 정지 역장 발생기를 지어야 사용이 가능하며 분대원이 3명인데다가 체력이 높다. 거기에 가격이 800원이면서 업그레이드를 하면 공격력이 강해지며 대공 공격까지 하고 [[순간이동]]이 가능한 팔방미인 유닛이 되기 때문에 대보병 화기가 없는 차량전에 투입하면 쓸만할 것이다. [[코만도]] 유닛인 [[마스터마인드(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마스터마인드]]는 자체 공격력은 전무하지만 건물, 유닛에 [[마인드 컨트롤]]을 시전하며 아군 유닛들을 [[순간이동]]시킬 수 있는 유닛이기 때문에 적절하게 사용하면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보병들은 전부 [[타이베리움]] 위에서 체력회복이 가능하지만 죽은 분대원이 보충되지는 않는다. 보병이 범커에 들어가 공격할 수 없으나 동맹 진영에서 APC나 헤머해드를 보내주면 근접 공격인 부저나 공격이 안되는 어시밀레이터, 마스터마인드를 제외한 분쇄기, 쇼크 트루퍼는 외부에 공격을 먹일 수 있다. 차량유닛인 [[건 워커]]는 한 발 한 발이 강한 대보병 차량으로 값비싸고 소수인 고급 보병과 초반 항공기에게 공격력이 강력하지만 무빙샷이 되질 않는다. 서술한 대로 공격속도가 느리지만 공격력은 [[레이더 버기]]보다 높은 수준이며 총 화력은 [[APC]]와 거의 비슷하다. 하지만 건 워커는 보병을 깔아뭉갤 수 있으므로 잘 활용해야 한다. 정찰 유닛인 [[시커]]는 800원으로 공격력이 약한 편이고 대전차 능력이 [[스콜피온 탱크]]에게 밀리지만 대공 공격이 가능하고 스텔스 감지도 가능해서 스텔스 감지를 필요로 한다면 유닛조합엔 반드시 넣어줘야 한다. [[디바우어 탱크]]는 1400원으로 [[프레데터 탱크]]보다 300원, [[스콜피온 탱크]]보다 600원 비싸지만 기본적인 공격력이 낮다. 하지만 특수 능력으로 [[타이베리움]]을 흡수하여 타이베리움 컨버전 빔을 10발 사용할 수 있는데 '''[[레일건]] [[프레데터 탱크]], [[레이저]] [[스콜피온 탱크]]보다 강력해진다.''' 게다가 특수 능력이며 '''업그레이드도 없이 발휘하는 화력이다.''' 대보병 유닛인 [[커럽터]]는 액화 타이베리움을 사용해서 인간 병사들을 죽이거나 [[비세로이드]]로 만든다. 건물을 청소하는 것도 가능한 스크린판 플레임 탱크다. 하지만 자기가 만들어놓은 비세로이드에 역관광당하거나 건물 청소는 값싼 부저가 더 잘하는 등 공격용으로는 영 좋지 못하지만... 이 유닛의 진가는 바로 '''스크린 유닛 회복'''인데 손상을 입은 스크린 유닛에게 커럽터로 강제공격을 가하면 유닛이 회복된다. 트라이포드나 헥사포드 뒤에서 수리드론 스킬과 함께 힐을 넣어주면 매우 빠르게 체력이 찬다. [[어나이얼레이터 트라이포드]]는 스크린의 [[결전병기]]로 가격이 3000원이지만 성능이 확실하다. 기본 공격력은 결전병기로써는 준수한 편이지만 근접해서 공격하면 적의 차량 유닛이나 건물은 [[EMP]]가 걸려 무력화된다. 이 능력을 활용하면 적 기갑들을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게다가 결전병기 중에서 가장 이동속도가 빨라서 근접하기도 쉽다. 역장 발생기 업그레이드를 하면 방어력도 높아지고 EMP도 1번 방어가 가능하다. 리퍼 트라이포드는 디바우어 탱크처럼 타이베리움 충전이 가능해 화력이 레일건 가속기 맘탱에 육박한다. 초반 항공기인 [[스톰라이더]]는 중력 안정 장치 1개에서 4대를 보관하고 이동속도가 빠르며 [[무한탄창]]인데다가 차량에게 강하고 대공도 된다. 그래서 [[오르카(타이베리움 워)|오르카]]와 같은 역할로 운용이 가능하나 빠르고 오줌같은 데미지 때문에 밥차테러에는 오르카에 밀리는 경향이 있는 대신 대공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베놈(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베놈]]에게 당하지 않고 제대로 대응할 수 있으며 [[이온 폭풍]]으로 야전 수리, 공격력 증가도 가능하다. [[데버스테이터 워쉽]]은 스크린의 공성무기로 공중 유닛이기 때문에 지형의 영향을 받지 않고 날아다니며 보병과 경차량, 건물에게 커다란 피해를 준다.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내구력이 약해서 다수의 [[핏불]], [[파이어호크]], [[스텔스 탱크]]에게 걸리면 끝장난다. 역시 [[이온 폭풍]]으로 야전 수리,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행성 강습 캐리어]]는 신호 송신기를 지어야 생산이 가능한 4티어 유닛으로 3000원이라는 가격에 성능 자체는 [[어나이얼레이터 트라이포드]]보다 미묘하지만 [[이온 폭풍]]을 생성해서 스크린의 항공기를 버프시켜주기 때문에 유용하다. 역시 [[이온 폭풍]]으로 야전 수리, 공격력을 증가시키는게 가능하며 [[데버스테이터 워쉽]]과 조합하면 좋다. [[쇼크 트루퍼]]에게 2가지의 업그레이드가 있는데 플라즈마 디스크 발사기와 블링크 팩이다. 플라즈마 디스크 발사기는 쇼크 트루퍼의 공격력을 상승시켜주는 동시에 대공 공격을 가능하게 하는 업그레이드이다. 블링크 팩은 쇼크 트루퍼를 순간이동이 가능하게 만드는 업그레이드라서 급습에 유용하다. 역장 발생기 업그레이드는 [[어나이얼레이터 트라이포드]], [[데버스테이터 워쉽]], [[행성 강습 캐리어]]에 적용되며 업그레이드가 적용되면 역장으로 [[방어막]]이 만들어진다. 이 역장 발생기는 약간의 공격을 방어해주고 [[어나이얼레이터 트라이포드]]의 경우 [[EMP]]를 1번 막아주고 역장 발생기가 사라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역장 발생기가 다시 생긴다.] [[데버스테이터 워쉽]]이나 [[행성 강습 캐리어]]의 경우엔 공중 유닛임에도 불구하고 '''[[EMP]]를 맞아도 역장이 사라지지도 않고 터지지도 않는다.''' [[MCV]]인 [[드론 쉽]]은 특이하게 중력 안전 장치에서 생산되며 '''공중을 날아다닌다.''' 그래서 지형을 무시하고 다닐 수 있으며 이동속도도 빠른 편이라 생존성이 뛰어나다. [[하베스터(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하베스터]]인 [[스크린 하베스터]]는 별다른 무장은 없지만 손상을 입으면 [[타이베리움]] 위에서 회복이 가능하다. 이 기능은 하베스터가 타이베리움을 채취하면서 자동적으로 회복되는 것이니까 하베스터 테러는 제대로 방어해야 오래 살릴 수 있다. 방어시설은 [[부저 하이브]], [[포톤 캐논(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포톤 캐논]], [[플라즈마 미사일 배터리]], [[폭풍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포톤 캐논, 플라즈마 미사일 배터리의 성능이 좋은 편이다. 게다가 부저 하이브는 보병에게만 강해서 별로 사용하지 않는 편이며 폭풍 기둥은 3000원으로 비싸고 방어시설로는 애매하기 때문에 포톤 캐논과 플라즈마 미사일 배터리가 눈에 띈다. [[부저 하이브]]의 성능은 보병'''만''' 일격사시키며 차량에게는 그냥 무력하다. 심지어 코만도같은 고화력 유닛을 공격하려 부저를 보냈다가 부저가 죄다 총맞고 죽기도 하는 등 성능이 영 좋지 못하다. [[포톤 캐논(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포톤 캐논]]은 [[가디언 캐논]]보다 월등히 강력하며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자주 사용한다. [[플라즈마 미사일 배터리]]는 [[아마겟돈 폭격기]]를 일격에 격추시키는 수준으로 대공 방어가 뛰어난 수준이다. 하지만 [[폭풍 기둥]]은 [[이온 스톰(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이온 폭풍]]을 일으키고 벼락으로 공격하지만 3000원이라는 가격이 발목을 잡아서 [[포톤 캐논(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포톤 캐논]]이나 [[플라즈마 미사일 배터리]]에 밀린다. 기껏해야 항공기 버프 및 수리용으로 박아두는 수준이나 이마저 워프 스피어의 수리드론에 밀린다. [[슈퍼무기]]는 2가지인데 [[균열 발생기]]와 [[모선(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모선]]이다. 균열 발생기는 균열을 발생시켜 지속적으로 약한 데미지를 오랫동안 주는 슈퍼무기라서 상대 입장에서는 건물을 파괴하기 전에 주요 건물을 팔아버리면 된다. 또다른 슈퍼무기인 [[모선(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모선]]은 신호 송신기를 지어서 5000원을 들여야 소환이 가능한 유닛이자 '''최강의 슈퍼무기'''이며 건물 하나를 모선으로 공격하면 '''건물 주변의 기지 전체가 일격에 날아간다.''' 이런 위력 때문에 모선은 유닛이지만 스크린 제 2의 슈퍼무기로 분류된다. 하지만 역장 발생기가 없어 '''[[EMP]] 일격에 터진다'''. [[스톰라이더|공중]] [[데버스테이터 워쉽|유닛]][[행성 강습 캐리어|들이]] 강하기 때문에 후반에는 공중 유닛들을 자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지상에서도 [[어나이얼레이터 트라이포드]]나 [[쇼크 트루퍼]] 게릴라, 웜홀을 이용한 적 기지 테러 등의 전술을 활용할 수 있어서 화력은 부족해도 할만한 진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